[TV리포트=문지연 기자] 생소했다. ‘배우그룹’이라니. 지난

[TV리포트=문지연 기자] 생소했다. ‘배우그룹’이라니. 지난 2013년 드라마툰 ‘방과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서프라이즈(유일, 서강준, 이태환, 강태오, 공명)는 어느덧 데뷔 3년차를 맞이한 신인배우들. 데뷔 후 급성장 하며 주연을 꿰찬 서강준이 속한 그룹이기도 하다. 그동안 시청자들에 ‘서프라이즈=서강준’이란 인식이 가득했지만 올해는 완전체 ‘서프라이즈’가 모두 연기활동을 이어가는 첫 해인만큼 각오도 남다르다고.


한복을 입고 TV리포트 사옥의 문을 연 이들은 아이돌 보이그룹처럼 우렁찬 인사를 건넸지만 눈빛에는 배우의 무엇이 담겨 있었다. 아직은 신선한, 그럼에도 활활 타오르는 ‘서프라이즈’의 2015년이 기대되는 눈빛들. 서프라이즈의 지난해, 그리고 올해의 계획들을 들어봤다. TV리포트가 묻고(Q), 서프라이즈가 답하는 일문오(5)답.

[TV 리포트 = 문지연 기자] 생소 했다. '배우 그룹' 이라니. 지난 2013 년 드라마 툰 '방과후 복불복' 으로 데뷔 한 서프라이즈 (유일, 서강준, 이태환, 강태 오, 공명) 는 어느덧 데뷔 3 년차 를 맞이한 신인 배우 들. 데뷔 후 급성장 하며 주연 을 꿰찬 서강 준이 속한 그룹 이기도 하다. 그동안 시청자들 에 '서프라이즈 = 서강준' 이란 인식 이 가득 했지만 올해 는 완전체 '서프라이즈' 가 모두 연기 활동 을 이어가는 첫 해인 만큼 각오 도 남다르다 고. 한복 을 입고 TV 리포트 사옥 의 문 을 연 이들은 아이돌 보이 그룹 처럼 우렁찬 인사 를 건넸 지만 눈빛 에는 배우 의 무엇이 담겨 있었다. 아직은 신선한, 그럼에도 활활 타오르는 '서프라이즈' 의 2015 년 이 기대 되는 눈빛 들. 서프라이즈 의 지난해, 그리고 올해 의 계획 들을 들어 봤다. TV 리포트 가 묻고 (Q), 서프라이즈 가 답하는 일문 오 (5)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