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처럼 잘 쉬다 간다. 배고프 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 책 읽고 싶으면 읽고 . 하품 하고 싶으면 개처럼 입 찢어 지게 하고. -0-
다시 일터 로 나가는 길이 싫지 않은 것은 몇일 동안 혼자 여행 하면서 사람 이 그리워 졌어 . 안되는 베트남어 로 동료 들 과 웃고 떠들고 때론 스트레스 도 받으며 다시 즐겁게 일하러 가자 .
'묵묵히 자기 를 존중 하면서, 클래식 을 궁금해 하면서, 본질 을 추구 하고 권위 에 도전 하고, 현재 를 가치 있게 여기고, 깊이 봐가면서, 지혜롭게 소통 하면서 각자 의 전인미답 의 길 을 가자. '
[친구 규 훈이 가 준 책' 여덟 단어, 박웅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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