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때 잘해.
맨날 내가 했던 말. 난 워낙 최선 을 다 했기에 후회 도 없었다. 다만 .... 이 상황 까지 온게 안타까울 뿐 ... 내가 아프다 ... 힘들다 ... 했을 때 .. 왜 내 말 을 귀담아 들어 주지 않았을까? 그것도 일년 내내 .... 지금 은 이미 너무 늦어 버렸음 .. 그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기 만을 바랄 뿐 .. 꼭 행복 했음 좋겠다. 그래도 헤어 지고 나서 좋은 방향 으로 바뀐 그 사람 모습 보니 마음 이 좀 놓인다. 아 그런데 베트남 으로 돌아 가기 가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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