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엔 너무 사랑 했나봐
아직도 널 기다리는 나야
우리 의 시간 은 멈췄 나봐
니 가 있는 것 같아 곁에
떠나 지마 떠나 가지마
나를 가슴 에 상처 만 주고
떠나 지마
이런 날 울리지 는 마
나 에게 돌아 와줘
여지 껏 살아 왔던
일생 에 한번 단
미치 도록 아껴 줬던
사람 은 너 란걸
이별 이란 파편 에
내 사랑 이 죽은 가여워
괴로워 이밤 은 또 외로워
bé không biết lý do tại sao
꽃잎 이 떨어진 것처럼
니 몸 도 멀어져 버려
거울 에 비친
미친 같은 여자
내 모습 은 마치
불안한 듯 몸 을 떨고 있지
슬픔 의 큰 깊이 눈물 흘리지
내리는 비 에 눈물 감추면
우리 추억 모두 감춰 질까
그리운 니 이름 을 지우 면
너의 얼굴 다 지워 질까
떠나 지마 떠나 가지마
나를 가슴 에 상처 만 주고
떠나 지마
이런 날 울리지 는 마
나 에게 돌아 와줘
너의 옷자락 에 넣어 둔
내 마음 은 찢 거나
버리거나 숨기 거나
태운 대로
향수 처럼 남어
그림 처럼 보여
낙인 처럼 새겨 져
버렸음 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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