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악 의 호텔 2 월 7 일 부터 10 일 까지 3 을 숙박 했습니다 박 도착 하고 프론트 에서 롯데 마트 가려고 한다고 하니 명절 이라 문 닫았다 고 했는데 그날 오후 3 시까 지 영업 했더 군요 ... 손님 이 물어 보면 확인 해서 알려 줘야지 그냥 편한 대로 얘기 하는건지 ... 다음날 조 식당 에 갔더니 끝나기 40 분전 인데도 음식 이 거의 남은 게 없었 습니다 과일 쪽 은 있었던 흔적 만 있고 빵 이라도 먹을 려고 하니 버터 도 없고 , 그나마 남아 있는 음식 들을 보니 90 % 이상 이 중국인 들을 위한 메뉴 더군요 .. 과일 과 버터 를 달라 했더니 뚱한 얼굴 로 기다리 라고 하고 는 한참 후에 화미과 라고 하는 과일 5 쪽, 버터 는 포션 한개 가져 왔 더군요 두사람 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 그날 저녁 자고 있는데 새벽 2 시쯤 누군가 가 방의 벨 을 계속 누르 더군요 여자 만 둘이 있던 지라 무서워서 열지 도 않고 누구냐고 물어 봤 든데 대답 도 없고 ... 다시 돌아와 자는데 이번엔 방 에 있던 전화 가 울리고 받아 보니 웬 중국 남자 가 뭐라 뭐라 .. . 그냥 끊 더군요 그러더니 윗층 인지, 옆방 인지 TV 볼륨 은 최대치 로 해놓고 자기들 끼리 엄청나게 큰 목소리 로 떠들 더군요 들어 보니 중국인 들 인데 아무리 기다려 고 도저히 조용히 할 생각 이 없어 프론트 에 전화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거의 새벽 4 시 .. . 다음날 마지막 날 이었고 밤 비행기 인지라 컨디션 을 위해서 라도 푹 자야 했는데 밤 12 시 넘어 다시 깻 습니다 노래방 기계 까지 틀어 놓고 노래 부르고, 소리 질러 가며 손바닥 으로 테이블 을 두들 기기 까지 해 가며 놀 더군요 난타 공연장 온줄 알았 습니다 또 다시 프런트 에 전화 했더니 한다는 말이 뭘 해주면 되냐 ? 였습니다 어이 가 없더군요 시끄러워서 잠 을 못 잔다 는데 이게 호텔리어 가 할 말 일까요? 다른 분들 의 후기 가 좋아서 선택 했는데 그분들 이 느꼈다 는 좋은 점 은 도저히 찾을수 가 없었 습니다 결국 그 새벽 에 전화 하고 기분 상 하고 6 시까 지 잠 도 못 자고 거의 날 밤새 는 수준 으로 하루 일정 마감 하고 저녁 에 공항 으로 갔습니다 마이너스 평가 를 하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별 한개 주네요 없습니다 편안한 여행 과 숙면 을 원한다면 다른 곳 으로 가세요 중국인 들 틈 에 끼여 전투 적 으로 조식 을 드시고 싶다면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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