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부터 조연 까지 명품 라인업 확정! 누가 나올까? <밤 을 걷는 선비> 후속 으로 방송 될 MBC 새 수목 미니 시리즈 <그녀 는 예뻤다> 가 전 배역 캐스팅 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 에 돌입 했다. 5 일 (수) <그녀 는 예뻤다> 측 이 황석정 - 신동미 - 박유환 - 강수진 - 신혜선 - 김하균 등 작품 을 함께 이끌 출연진 들을 추가 로 공개해 눈길 을 모으고 있다. 앞서 황정음 - 박서준 - 고준희 -. 최시원 4 명의 주연 배우 캐스팅 발표 당시 만큼 네티즌 들의 뜨거운 관심 이 쏠리고 있다 <그녀 는 예뻤다> 는 부잣집 공주님 에서 쥐뿔 도 없는 폭탄 녀 로 역 변한 '그녀' 와 뚱보 찌질 남 에서 모델 포스 완벽 남 으로 환골탈태 한 '그' 의 숨은 첫사랑 찾기 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 주연 못지 않은 조연 들, 어떤 역할? 황정음 이 연기 할 폭탄 녀 '혜진' 을 매일 같이 타박 하는 패션 매거진 '더 모스트' 의 편집장 이자 모그룹 회장 의 막내 여동생 인 '김 라라' 역 은 황석정 이 출연 을 확정 지었다. 든든한 배경 덕분 에 얻어낸 허수아비 편집장 인 듯 보이나 실은 모든 걸 꿰뚫고 있는, 흥도 많고 배짱 도 두둑한 편집장 으로 변신 한다. 신동미 는 작품 의 무게 중심 을 유지 하며 이야기 의 중요한 축을 담당 한다. 신동미 가 맡은 매거진 소속 에디터 중 최고 연차 를 자랑 하는 왕 언니 '차주영' 은 일도 잘하고 결혼 생활 도 잘하는 슈퍼 우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성준 (박서준)' 의 등장 으로, 차기 부 편집장 후보 에서 밀려 나게 되는 인물 로 향후 활약 을 기대 하게 만든다. 박유환 은 늘 웃는 얼굴 로 김 라라 의 귀여움 을 독차지 하는 애완남 '김준우' 로 분 한다. 상큼한 외모, 독특한 패션 센스 를 갖춘 '요즘 남자애' 준우 를 통해 한층 싱그러운 연기 를 선보일 예정 이다. 예쁜 게 좋아 뷰티 에디터 가 됐지만 그 꿈 도 잠시, 밤샘 주말 출근 은 기본 이고 늘 일 에 파묻혀 결혼 준비 할 틈 없이 동동 거리는 예비 신부 '주 아름' 역 에는 <킬미, 힐미> 와 <구 여친 클럽> 을 통해 시청자들 에게 눈도장 을 찍은 강수진 이, 허당 기질 다분한 얄미운 싸가지 이자 더 모스트 의 공식 정보통 '한설' 역 에는 신예 신혜선 이 이름 을 올렸다. 마지막 으로 특유 의 능청스런 표정 연기 와 어투 로 시청자들 의 사랑 을 받아온 김하균 은 근무 시간 에 주식 차트 보는 게 하루 의 가장 중요한 일과 인 진성 매거진 관리 지원부 부장 '부중 만' 역 으로 시청자들 과 만날 예정 이다 . ▶ 오감 을 만족 시키는 달콤 짜릿한 로맨스 가 온다! 제작사 측은 "황정음 - 박서준 - 고준희 - 최시원 의 달콤한 4 각 케미 와 는 또 다른 오감 을 만족 시킬 만한 웃음 을 선사 할 것" 이라면서 "올 가을, 톡톡 튀는 개성 으로 중무장 한 배우 들이 만들어 낼 유쾌 통쾌한 <그녀 는 예뻤다> 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폭탄 녀' 로 역 변한 그녀 와 '완벽 남' 으로 정변 한 그의 밀고 당기는 사랑 이야기 를 그릴 MBC 새 수목 미니 시리즈 <그녀 는 예뻤다> 는 <밤 을 걷는 선비> 후속 으로 방송 되며, 9 월 중 방송 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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