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팬질 하기 시작 하면서 여러가지 병 크로 너무 힘든 점이 많지만 힘든 것 보다 얻는 행복 이 더 크 니까 후회 가 안된다 . 그 힘든 것도 물론 수지 때문 이 아니고 외부 에서 뚜들 대는 것 때문 이라 그걸로 나가 떨어지 기에 는 억울 하니까 누굴 이렇게 좋아 하는 감정 을 처음 느껴 보기 도 했고. 지갑 사정 도 안 좋아서 뭐 하나 살 때 고민 엄청 하는 사람 인데 수지 보러 갈 때나 선물 살 때는 돈 이 아깝지 가 않고 고민 도 거의 안함 . 하면 다 퍼 좋아 주고 싶다는 말이 뭔지 이제 넘나 잘 알겠는 것 돈 많이 벌면 좋은 거 해주고 더 열심히 서폿 해줄 텐데 아쉽 그 안타깝 .. 돈 많이 벌어야 되는데 덕질 을 위해 섴 ㅋㅋㅋ 빠 수니 들 마음 은 다 똑같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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